대한민국 대표 외신기자
조주희 선배님.
조주희 선배님.
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와한 외모와 활기를 갖추신 너무나도 닮고 싶은 선배님.
출간기념행사에서 싸인까지 받아 온 책,
주카페에서 읽기 시작해 짬짬히 읽다
지금은 거의 다 읽었다.
주카페에서 읽기 시작해 짬짬히 읽다
지금은 거의 다 읽었다.
지금 매일매일 줄을 그어가며,
빈공간에 내 생각까지 기록해가며
읽고 있는 책.
읽고 있는 책.
Gtown 선배님의 부드럽지만 열정적인 충고.
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,
결심을 하고 있으며,
또 달라질 나를 기대하니
마냥 즐겁기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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